[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최근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 제작자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유열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열은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FM'에 출연해 오랜 기간 교재해온 14살 연하의 여자 친구에 대해 "결혼은 정말 때가 있는 것 같다. 조만간 그 때가 오지 않을까 한다"며 좋은 관계에 있음을 고백했다.

덧붙여 "얼마 전 뮤지컬과 관련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뮤지컬 이야기는 뒷전이고 여자 친구에 대한 단 한 마디가 헤드라인에 올라 검색어 1위까지 하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어 "아이돌 가수만 1위를 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 나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며 수줍게 웃었다.

그가 제작한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단순한 어린이 뮤지컬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작품으로 독일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는 중.


유열은 아직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어린이 문화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해 비용 지원이나 공연장 대관이 쉽지 않다며 앞으로 열악한 공연 환경을 바꾸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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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DJ를 비롯한 각종 방송 진행 제의가 이어지지만 뮤지컬에 대한 욕심 때문에 당분간 거절할 생각이라는 유열의 가족 뮤지컬 프로듀서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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