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LG텔레콤(대표 이상철)이 휴대폰에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요금 인하를 추진한다.
14일 LG텔레콤 관계자는 "지난 달 정일재 사장의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휴대전화에 와이파이 기능을 넣기로 밝혔다"며 "이를 이용해 와이파이존에서 휴대폰으로 발신하면 현재 10초당 18원인 휴대폰 요금이 10초당 11.7원인 인터넷전화 요금 수준으로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만약 와이파이 지역에서만 휴대폰을 쓴다고 가정하면 최대 35%의 통화료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요금 체계가 확정되지 않아 이만큼의 요금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존 요금 체계와는 다른 인터넷 전화 요금이 적용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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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관계자는 "하반기 중 이같은 방안을 본격 시행할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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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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