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4일 SK C&C에 대해 지난 1·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하이투자증권은 SK C&C가 1분기 2635억원 매출에 영업익 292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1.1% 늘어난 수치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들이 올해 반영되기 때문에 이익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2분기에도 지난해 동기 대비 10% 이상의 이익 성장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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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또 "향후 신규사업과 해외관련 수주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일반지주회사의 금융자회사 허용을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SK그룹의 지배구조 변화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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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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