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네오퍼플(대표 한태우)이 참여해온 바이오가스 기술 개발 사업이 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최종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네오퍼플 관계자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통합 소화 공정'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로 기존 바이오가스 생산 공법에 비해 유기물의 바이오가스 전환속도를 30%이상 향상시켰다"며 플랜트 부지 면적 절감과 에너지 전환효율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과제 수행을 총괄한 황석환 포항공대 교수는 "파일럿 규모 설비의 운전 단계까지 포함된 최종 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그 만큼 기술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이라며 "기술의 수준은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이며 기존 기술과 비교해 효율적인 공정 및 안정적인 운전기술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네오퍼플은 앞으로 독점적 기술실시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경우 추가적 영업망 확대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AD
한편 이날 오전 10시17분 현재 네오퍼플은 전날보다 35원(5.83%) 오른 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