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팬택계열이 자사의 첫 스마트폰인 '시리우스'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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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대표 박병엽)은 14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자사 첫 국내용 스마트폰이자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시리우스(IM-A600S)'를 발표하고 스마트폰 경쟁 대열에 본격 가세했다.
시리우스는 최신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와 1GHz 처리속도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3.7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메인디스플레이로 채택했다. 또한 영상통화와 DMB 기능, 500만 화소급 카메라 등을 포함해 사양면에서 현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독창적인 우주테마를 적용한 UI도 흥미롭다. 부천 팬터스틱영화제 포스터로 유명한 그래픽 아티스트 김제형씨는 독창적 UI로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어잡을 것으로 보인다.
로즈골드 색상 테두리와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내는 3D 패턴의 후면디자인도 차별화 포인트다.
'시리우스'라는 제품명은 앞서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명칭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한 뒤 고심끝에 이와 연관된 천문용어를 선택해 신선함을 불러일으킨다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된다.
팬택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 중에는 최고 사양이자 새로운 UI와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팬택은 시리우스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10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시리우스는 내주말쯤 출시되며,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 '아처'와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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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역시 이르면 내달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으로 최신 플랫폼을 탑재한 LU2300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애플 아이폰을 추격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공세가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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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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