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IBK투자증권은 14일 현대차에 대해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데다 신차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1분기 매출액은 8조, 영업이익은 6143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내수판매가 전년동기비 30% 증가한 16만8000대로 견조하게 버텨줬고, YF쏘나타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TG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ASP가 2217만원 수준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출 역시 22만9000대 수준으로 선전했고 판관비 부담도 감소할 전망"이라며 "해외 공장 가동률 증가와 기아차의 양호한 실적으로 지분법 평가이익도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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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박스권 상향돌파에 성공한 현대차가 상승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추가상승이 가능한 이유로는 ▲2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는 점▲1분기 판매량이 회사의 공격적 판매목표를 초과하는 등 연간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는 점▲신차모멘텀 강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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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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