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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1만명 지원 돌파 기념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신용회복기금이 업무개시 1년 4개월만인 지난 3월말 현재 지원자 11만명을 돌파했다.
신용회복기금은 그동안 대부업체 등의 고금리를 저금리로 바꿔주는 전환대출이나 개인연체채권 채무재조정, 새희망네트워크(www.hopenet.or.kr)를 통한 종합자활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캠코는 신용회복기금 11만명 지원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전 기념행사를 갖고 11만번째 고객인 최모(28)씨에게 기념품 텔레비전을 전달했다.
경기도 화성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최씨는 생활고 때문에 대부업체 대출을 받아 연 35%가 넘는 이자를 갚아오다 전환대출을 통해 11%대 저금리로 전환하게 된 사례다. 최씨는 "신용회복기금으로 부담이 많이 줄게 됐다"며 "이 제도가 더 활성화돼 보다 많은 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코는 2008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채무재조정 9만명, 전환대출 2만명 등 총 11만명에게 서민금융을 지원했다. 새희망네트워크와 본ㆍ지사 상담창구를 통해서는 모두 63만명에게 부채클리닉서비스, 취업정보제공 등으로 자활을 지원했다.
이철휘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용회복기금을 통해 저소득ㆍ서민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있으며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 실시할 채무성실상환자 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을 통해 신용회복에서 생활안정까지 지원하는 종합서민금융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 98년부터 희망모아, 한마음금융 등 여러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4만명의 신용회복을 도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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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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