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24,327,0";$no="201004131002517896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치료가 필요한 수준인 '고도비만 환자'가 남성의 경우 젊은 층에, 여성은 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장기간 비만에 노출되면서 각종 합병증 발병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대한비만학회가 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고도비만율은 남성의 경우 30대가 가장 많아 7.1%에 달했다(표 참조). 이는 모든 성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대 남성도 6.3%로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또한 20, 30대 남성의 '초고도비만(BMI 40 이상)' 유병률은 50, 60대 남성에 비해 4배 이상 높았다.
여성의 경우 정반대 양상을 보였다. 여성 중 고도비만 유병률은 60대가 6.3%로 가장 높고, 어릴수록 그 비율이 낮았다. 20대 여성의 고도비만율은 1.9%에 불과했다.
비만학회 박혜순 이사장은 "20대부터 비만인 사람은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져 더욱 위험하다"며 "이들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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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회 측이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과 연관된 질병을 3개 이상 보유한 환자가 75%에 달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관절염 등이 해당된다. 반면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는 낮은 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BMI 수치에 따른 분류법을 인지하는 비율은 6%에 불과했다. BMI는 몸 속 체지방량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25 이상이면 비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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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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