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가격안정모범업소 173개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최근 국제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물가지수의 물가오름세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경제성장의 불확실성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 물가안정이 저해되고 있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통한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가격안정모범업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가격안정모범업소는 개인서비스요금 품목 취급업소 중 저렴한 가격, 경로와 청소년 우대, 특정시간대 할인 등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업소와 차별화된 업소다.


현재 지역내 가격안정모범업소는 외식업 뿐 아니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총 173개 소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구는 가격안정 선정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외부간판 제작과 구 홈페이지, 유선방송 등에 업소 사진 위치 전화번호 등을 적극 홍보해 주민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 모범업소에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인센티브 지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2010년 3월 서울시 물가홈페이지(http://mulga.seoul.go.kr)가 구축돼 실시간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자료가 공개되며 관악구홈페이지 '우리동네 실속업소'를 방문하면 가격안정 모범업소 참여업소 현황, 업소위치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안정모범업소 참여를 원하거나 모범업소를 추천할 경우 관악구청 생활경제과(☎ 880-3396, FAX 880-3759)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AD

한편 구는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하고자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등 17㎡ 이상 전 점포를 대상으로 ‘판매가격표시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