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윤상이 8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윤상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해 "오랜 만에 청취자와 만날 생각을 하니 잊혀 졌던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상은 "8년 만에 DJ 복귀다. 긴 유학생활을 끝내고 오랜만에 청취자를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 내가 라디오를 즐겨 들었을 당시에는 팝 프로그램 비율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팝 프로그램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7.80년대 음악과 화성과 멜로디가 살아있는 음악들을 청취자에게 들려주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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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은 KBS 쿨 FM 오후 2시 '윤상의 팝스팝스'의 진행을 맡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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