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스위스 최대 은행 UBS가 3년래 최대 규모의 분기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일 UBS는 성명을 통해 올 1분기에 최소 25억스위스프랑(24억 달러)의 세전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2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오스왈드 그뤼벨 UBS 최고경영자(CEO)는 "채권 거래의 회복에 힘입어 순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3~5년 안에 연간 150억스위스프랑의 세전순익을 달성한다는 목표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한 관계자는 UBS 채권 사업부가 올 1분기에 약 23억달러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UBS는 또한 웰스매니지먼트 사업부의 총 자산이 지난해 4월의 452억스위스프랑에서 150억스위스프랑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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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BS는 오는 14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내달 4일 1분기 실적 세부내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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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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