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주현미가 처음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각오를 밝혔다.


주현미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해 "오랜 친구가 옆에서 수다 떨듯이 편안하고 따뜻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미는 "데뷔 초부터 라디오 DJ에 도전하고 싶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편안하고 따뜻한 DJ가 되고 싶다. 청취자에게 트로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도록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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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는 봄 개편을 맞아 2라디오에서 매일 오후 8시 4분부터 9시 57분까지 '주현미의 러브레터' 진행을 맡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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