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 19차 임시총회 개최
$pos="L";$title="";$txt="";$size="187,242,0";$no="20100412101012112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대한주택건설협회의 제8대 중앙회장에 김충재 금강주택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2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에서 300여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9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김영수 전임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신임회장 선출에 단독 출마한 김충재 회장이 제8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충재 신임회장의 임기는 전임회장의 잔임기간인 올해 말 정기총회 때 까지다. 협회 수석부회장인 김회장은 전임회장 사임이후 회장직무대행을 맡아 협회를 이끌어 왔다.
김충재 신임회장은 "주택대출규제 강화와 수도권지역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 보금자리주택 확대공급정책 등 민간주택업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부동산정책들로 인해 주택업체들의 경영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충재 신임회장은 1948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는 금강주택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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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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