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12일 글로비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대, 기아차의 해외생산량 확대와 현대제철의 고로사업 본격개시에 따라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완성차 수송부문도 지난해 2060억원에서 올해 두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최근 주가가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8배 수준에 거래돼 2005~2009년 평균 PER 20배에 미치지 못해 저평가 돼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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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391억원(전년비 +80.7%), 영업이익 534억원(전년비 +66.2%), 순이익 552억원(전년비 +80.9%)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최근 시장의 컨센서스인 매출액 9324억원, 영업이익 444억원, 순이익 487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사상최대의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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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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