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ㆍ현대차 등 1% 이상 급락..외인ㆍPR 매수세 효과 無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제자리걸음을 하며 지루한 횡보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의 현ㆍ선물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4000억원 가까이가 유입되면서 수급적으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이 1% 이상 급락하는 등 시장 영향력이 큰 대형주 위주의 약세가 연출되면서 지수도 이리 저리 눈치만 살피는 모습이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본증시는 상승세를, 중국증시는 하락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이 뚜렷한 점도 국내증시가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해석된다.
7일 오후 1시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42포인트(-0.02%) 내린 1725.67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0억원, 65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20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차익매수세를 유도하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약 4000억원에 가까운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2000원(-1.385) 내린 85만7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현대차(-1.55%), 한국전력(-2.87%), KB금융(-2.93%), LG전자(-2.03%), 하이닉스(-3.00%) 등이 일제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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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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