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건설근로자의 고용복지 개선에 대한 정책이슈를 발굴하는 '건설고용포럼'이 발족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강팔문)는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고용포럼' 창립 발기인대회 갖고 한국노동경제학회 이사인 박영범 한성대학교 교수와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을 공동대표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관련 문제를 토론해 개선방안을 도출, 이를 정부 등에 체계적·종합적으로 전달하는 채널을 구축하게 된다.
교육훈련, 취업지원, 근로복지 분야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홈페이지(forum.cwma.or.kr)를 통해 근로기준, 산업안전, 고용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관련 제도, 법령, 연구자료 및 통계자료 등을 자료집으로 발간하기로 했다.
강팔문 이사장은 "건설고용포럼을 건설근로자들의 낙후된 고용구조와 낮은 소득, 복지혜택의 부재 등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도출하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발굴하는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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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노동부, 국토해양부, 교육과학기술부, 건설단체, 노동단체,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 직업훈련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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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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