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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MP3 플레이어 '워크맨 NWZ-B143F 월드컵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은 코리아를 뜻하는 'kOR'로고와 함께 대한민국 국기의 빨강, 파랑, 흰색을 제품 컬러로 사용한 한정판이다. 소니의 곡 검색 기능인 '재핀'기능이 적용돼 음악의 일부분만 들으면서 곡을 검색할 수 있고 별도 베이스 버튼으로 선택할 수 있는 '베이스'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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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에는 3분 충전으로 90분 재생이 가능한 '퀵 차지'기능이 탑재됐고 USB 단자 일체형으로 제작돼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쉽다. 본체와 함께 2010 남아공 월드컵 로고가 새겨진 넥스트랩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워크맨 NWZ-B143F 월드컵 에디션(4GB)'의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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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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