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천안함 사고 당일 밤 9시22분 이전에 실종자 휴대전화를 통해 비상상황이라는 것이 알려졌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 합동조사단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합조단은 이날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가진 중간조사결과 발표에서 “실종자 중 한 명이 오후 9시16분에 가족과 전화에서 '지금은 비상상황이니까 나중에 통화하자'고 말했다는 것은 확인 결과 통화한 사실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실종자인 모 하사가 여자친구에게 오후 9시16분42초에 마지막 문자를 보냈으나 여자친구가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여자 친구가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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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 측은 생존자 모 상사와 실종자 모 중사의 휴대전화 통화 등을 모두 확인하였지만 사고 발생 시점 이전에 특이한 상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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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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