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침몰한 천안함에서 구조된 장병들이 기자회견 형식으로 직접 증언에 나선다.
국방부 관계자는 7일 "천안함 최원일함장을 비롯한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라며 "실종자 가족과 생존장병과의 만남은 실종자가족들의 요청으로 취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구조된 장병중 신은총 하사는 중환자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특히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의 사고 발생시각 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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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오후 9시15분에서 오후 9시20분 사이와 오후 9시20분 이후에도 가족 등과 휴대전화 통화한 장병들이 있고 천안함에서도 오후 9시19분 국제상선공통망으로 감도확인을 했고, 오후 9시21분에 지진파가 발생한 정황 등을 고려해 오후 9시22분에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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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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