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우리투자증권은 7일 현대차에 대해 미국 점유율 상승이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손명우 애널리스트는 미국 점유율 상승 이유에 대해 "적극적 광고에 따른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고객의 딜러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 인센티브 감소에도 불구하고 3월 YF쏘나타 판매가 계획을 100%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쏘나타를 생산하는 알라바마공장 풀가동 및 글로벌 재고 2.5개월에 따른 국내공장 수출물량 풀가동으로 투싼 재고 확대에 따른 신차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지난 10년간 미국점유율 상승은 2분기 본격화 돼 3분기 중반까지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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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애널리스트는 "1분기 확정 판매수량 및 하반기 출시되는 신차효과를 반영해 올해 내수 판매량을 3만대 상향한다"며 "미국 소비자 인센티브 축소 및 알라바마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미국법인 지분법이익을 상향,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기존추정치 대비 각각 5.2%, 2.7% 상향조정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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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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