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격 227.5콜 미결제약정 4일만에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만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코스피200 지수가 보합권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함에 따라 거래가 활발했던 옵션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행사가 207.5 이하의 깊은 내가격 콜옵션 일부만이 강세를 보인 것.


얕은 외가격 230콜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한 반면 얕은 외가격 222.5풋과 225풋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해 지수의 하방경직성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size="229,423,0";$no="20100406174954629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피200 지수가 227.51로 마감된 가운데 등가격 227.5 옵션에서도 콜보다 풋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두드러졌다. 다만 전체 누적 규모에서는 277.5콜이 17만5890계약으로 9만3119계약의 풋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등가격 227.5콜의 미결제약정은 4거래일만에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지수의 상승탄력이 줄어든 것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VKOSPI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0.12%) 하락한 16.97로 마감됐다.

만기가 임박하면서 가장 얕은 외가격 230콜과 225풋의 거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230콜의 거래량은 326만계약, 225풋의 거래량은 235만계약을 기록했다.


230콜은 전일 대비 0.23포인트(-39.66%) 하락한 0.35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한 것. 다만 미결제약정은 사흘 연속 감소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225풋도 전일 대비 0.22포인트(-37.93%) 빠진 0.36을 기록했다. 225풋은 4일 연속 하락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지속돼 누적 규모가 16만7951계약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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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27.5콜은 전일 대비 0.30포인트(-18.75%) 하락한 1.30으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4거래일 만에 1만2238계약 증가했다. 227.5풋은 전일 대비 0.30포인트(-22.73%) 하락한 1.02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2만5935계약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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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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