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남한의 경찰청에 해당하는 북한 인민보안성(省)이 '인민보안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5일 오후 8시 정규뉴스시간에 평양시 '10만가구 살림집 건설'현장 소식을 전하면서 인민보안성을 인민보안부라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인민보안성이 인민무력부(남한의 국방부), 국가안전보위부(방첩기관)와 함께 북한의 `3대 권력기관'으로 급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또 내부적 화폐개혁실패와 김정은 후계구도를 위한 주민동요를 겨냥한 포석으로 보인다.
국가안전보위부는 1982년 4월 5일 개최된 최고인민회의 제 7기 제1차 회의에서 인민무력부 및 사회안전부와 함께 정무원에서 분리되면서 그 명칭도 국가정치부에서 국가보위부로 개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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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부는 1948년 북한정권 수립 때 민족보위성으로 출범했으며 군 관련 외교업무와, 군수, 재정 등 군정권을 행사하면서 대외적으로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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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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