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26,0";$no="20100406145216391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 출시 본격판매
가정주부 위한 '클린 홈 서비스' 제공도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삼성화재는 6일 주택화재 위험 뿐만아니라 배상책임, 도난사고, 상해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해 주는 '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을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실비 보장해주며,환급금을 통해서 생활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토록 구성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부모님 특별약관도 마련, 부모님 집에 화재가 날 경우 그 손해액을 실손보상 해주도록 해 효도상품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보여진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화재손해 실손보상은 물론 보장 내용 현실화 했다. 화재로 인해 발생한 손해액에 대해 실손 보상하는 방식을 채택, 비례보상하던 기존 상품들과 달리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토록 했다.
일례로 건물가액 2억원인 건물을 가입금액 1억원인 일부보험으로 가입한 후 화재로 5000만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면 손해액 5000만원 전액을 보상해준다.
또한 △화재대물배상책임 보장금액 최고 5억원 △도난 손해 보장금액 최고 1천만원 △잠금장치교체비용 30만원까지 확대했고, 화재대물 배상책임과 가정일상생활 배상책임 담보가 가능하다.
아울러 환급금을 통한 생활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1종)과 금리확정형(2종)으로 두가지 형태로 판매한다.
우선 금리연동형 상품은 고객이 적립한 보험료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금 인출이 가능하며, 금리확정형 상품에 가입 고객은 계약 2년이 경과한 후 계약시 지정한 날짜에 매년 중도지급금을 '가족행복의 날 지원금' 명목으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가정주부를 위한 '클린홈 할인서비스 '도 제공한다. 이는 주부들의 집안 청소 부담을 해소해 주기 위한 배려를 상품을 녹였다.
부가서비스로 제공되는 이 특약은 기본형에 가입할 경우 홈클리닝 10% 할인, 오존 살균 클리닝 30% 할인, 포장이사 10~20% 할인혜택을 준다.
스페셜형은 3대 테마 클리닝(주방,욕실,침실) 40% 할인, 아내행복클리닝(주방,냉장고,침대 등) 30%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상해 중환자실 입원일당, 화재벌금, 상수도 누수손해 담보를 개발, 월 3~4000원의 추가 보험료만으로도 부모님댁의 화재보험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신상품의 기본계약은 화재 및 붕괴 등 손해담보와 임시주거비용 담보로, 보험보장기간은 3년, 5년, 10년, 15년형이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이 있으며, 보험료는 대표플랜 기준으로 3만원 ~ 6만원 수준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극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논의되는 등 화재보험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해 밣생한 화재 4만7318건 중 주택화재가 24.9%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안전해야 할 소중한 가정을 화재나 피해 위험으로부터 대비하는 상품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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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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