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지앤디윈텍이 닷새 만에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CMS가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며 상한가로 치솟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오전 9시46분 현재 지앤디윈텍은 전일 대비 120원(9.02%) 오른 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MS는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를 받으면서 CT&T와 합병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감으로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5일 CMS가 정정 신고서를 공시하면서 합병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T&T 지분을 보유 중인 지앤디윈텍은 CT&T의 상장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CT&T 지분에 대한 평가익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CT&T가 상장사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전기차 시장을 확대할 수록 지앤디윈텍의 전기차 사업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앤디윈텍의 주가가 CMS에 대한 정정신고서 요구가 접수된 지난달 31일 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가 CMS의 정정신고서가 공시된 이후 상승한 것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반면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는 전기차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정부가 정책적 지원안을 내놓고 있지만 인프라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전기차 수요가 얼마나 될 지 알 수 없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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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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