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e스타즈 서울 2010'이 7일 공식출범을 선언하고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e스타즈 서울은 국내 게임 산업 육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07년 처음 개최된 글로벌디지털 문화축제로, 이번 대회는 8월13일~15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기존 e-스타즈 대륙간컵 대회와 국산게임 아시아 챔피언십 외에 시민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게임테마파크와 e파티 등이 펼쳐진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워크래프트3’ 2종목으로 펼쳐지는 e스타즈 대륙간컵 대회는아시아 대표와 유럽·미주 대표간 벌이는 대륙대항전과 종목별 챔피언을 가리는 킹오브더게임(King of the Game)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륙간컵 출전 선수는 5월 3일 후보명단을 공개하고 5월 10일에서 6월 13일까지 실시하는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산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시아챔피언십’ 게임은 공모를 거쳐 4월말 최종 게임 종목을 확정한 후 5월24일부터 6월13일까지 각 종목별, 국가별로 대표선수를 선발하고 7월1일부터 7월17일까지 본선리그를 실시한다. 최종 결선전은 본 행사기간 중에 개최된다.


시민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게임테마파크는 '엄마, 아빠와 즐기는 게임속 세상'을 주제로 마련된다. e파티(e-Party)는 PC 400대를 설치해 △국산신규게임 이벤트 △건전게임 가족대항전 △조부모와 손자가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실버게임 등의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본 행사 기간 국내 게임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e스타즈 게임커뮤니티'라는 소통의 창구와 'e스타즈 서울 게임 취업지원센터' 등도 운영한다.


e스포츠 국제협력을 위한 세계대회 오거나이저 초청 포럼 'e스타즈 서밋(e-stars Summit)'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e스타즈 서밋행사에서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상호협력체를 구성하고 △e스포츠 공통규약 및 표준안 등 초석마련 △세계 e스포츠 및 게임 관련 아젠다 논의 및 토론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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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숙 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은 "e스타즈 서울2010은 국내 게임산업의 글로벌화를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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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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