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김인 삼성SDS 사장은 컨버전스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pos="L";$title="김인 삼성SDS 사장 \"삼성 우산 벗어라\"";$txt="";$size="260,219,0";$no="20090422092355184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사장은 6일 삼성SDS 홈페이지의 '경영노트 3.0'코너에 올린 글에서 "ICT(정보통신)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모바일, 스마트, 컨버전스, 클라우드, 그린, 유비쿼터스가 키워드다"라고 강조하고 삼성SDS의 관련 성과를 소개하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과 함께 산업간, 기술간 컨버전스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다. 그 중심에 ICT가 있다. 우리 회사는 의료, 도로, 철도, 항만, 건설, 통합관제 등 많은 부문에서 ICT를 기반으로 이종 산업간 연계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분야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사장은 "얼마 전 삼성의료원과 미국 LT(Life Technologies)사와 바이오 인포매틱스 관련 MOU를 체결할 수 있었던 것도 클라우드컴퓨팅 센터에 기반한 역량을 갖추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데스크 서비스'를 선보여 가입자가 2만 명에 달하고 연말까지는 10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바다 등 스마트폰의 모든 플랫폼에 적용하고 회사의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환경컨설팅팀을 확대 발족하면서 탄소저감 및 환경분야 컨설팅 역량을 다져 가고 있고 스마트그리드 분야는 물론 구조물의 에너지 낭비요인을 체크하고 관리하여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빌딩,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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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은 1분기 실적과 관련 "수주는 1조7000억원을 달성해 작년 대비 5000억원 이상 증가했고 매출은 8500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000억 원 이상 증가했다"며 올해 경영목표인 수주 4조1800억원, 매출 4조1400억원 달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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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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