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유성구 송강동서 화재…일가족 2명 사망, 3명은 부근 병원서 치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6일 오전 0시 58분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에 있는 A아파트 임모(40)씨 집에서 불이나 잠자던 일가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입원했다.


사망자는 임씨 아내 강모(35?여)씨, 큰 아들 임모(8)군이며 임모씨와 둘째아들(6) 등 3명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많이 마셔 부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불은 아파트 내부 102㎡ 중 45㎡를 태워 220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주민 50여명도 긴급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맞은편 동에 사는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다”며 이날 현장감식에 들어가는 등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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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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