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국내에 도착한 나로호 1단은 부산신항으로 이동돼 해로를 통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옮겨졌다. 사진은 김해공항에 도착한 1단 하역 모습. ";$size="550,374,0";$no="20100405160959246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오는 5월 말~6월 초로 예정된 나로호 2차 발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러시아로부터 나로호 1단을 인도 받아 5일 나로우주센터로 이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김해공항을 통해 들어온 나로호 1단은 철통같은 보안 속에 나로우주센터로 옮겨졌다.
지난 3월 23일 나로우주센터로 먼저 이송된 나로호 상단은 이미 페어링 비파괴 검사 등 상태 점검을 마친 상태다.
나로우주센터는 이번 주 중 과학기술위성 2호가 이송되면 나로호 2차 발사를 위한 본격적 상단 조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이송된 1단은 전기시험, 유압 및 누설시험 등 다양한 시험과 점검과정을 거쳐 5월 중 상단과 최종 조립될 계획이다.
최종 발사를 위한 나로우주센터의 발사대는 4월 중 기계설비, 추진제공급설비 및 발사 관제설비 성능점검 등이 완료된다.
1차 발사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준비도 완료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그간 1차 발사시 페어링 비정상 분리에 대한 원인규명 결과와 제시된 개선방안에 따라 페어링 분리기구 보완, 방전 방지대책 마련 등의 조치를 수행했고 지난 2월말 지상 분리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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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2차 발사의 발사예정일과 예비일 등은 준비상황이 순조로울 경우 나로호 관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4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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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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