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대만 최대 역내펀드 제공자이자 가장 큰 ETF 발행 회사인 폴라리스인터네셔널증권투자신탁회사와 펀드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덕청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대표와 마이크 S.E 창 폴라리스 회장은 지난 달 11일 미래에셋운용 홍콩법인에서 펀드 자문계약체결 행사를 가졌다.

이 계약에 따라 미래에셋은 폴라리스 대만 설정 이머징 시장 투자 펀드 중 하나의 자문을 맡게 된다.


폴라리스는 현재 대만 최대의 로컬 운용사로 순자산규모 미화 45억 달러의 20개 이상 현지설정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2009년 말 기준). 이는 대만시장점유율 7.42%로 시장규모기준 최대규모 운용사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운용 홍콩법인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수행하는 미래에셋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거점으로, 작년 하반기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SICAV 판매 승인을 획득했으며 펀드 판매망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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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 계약을 통해 미래에셋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인 대만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됨은 물론 이머징시장 투자전문가로서 미래에셋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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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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