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모스크바지하철테러범";$txt="";$size="450,332,0";$no="20100403171225050488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지하철 자살테러범 2명 가운데 1명은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출신의 17세 미망인으로 밝혀졌다고 러시아 현지 언론과 AP 등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코메르산트 신문은 이날 범인 가운데 1명으로 17세 소녀인 제네트 압두라흐마노바(Dzhennet Abdurakhmanova)를 지목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히잡을 쓴 미모의 17세 소녀가 지난 해 12월 숨진 남편 우마라트 마고메도프(당시 20세)와 함께 총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문은 또 다른 테러범이 체첸 출신의 20살 미망인이라며, 이들이 러시아 카프카스 지역의 자살폭탄테러단체인 ‘검은 미망인들’(Black Widows) 소속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무장단체에서 활동하던 남편들이 정부군에 의해 사망하면서 미망인들로 구성된 자살 폭탄테러단체이다.
이번 테러로 사망한 사람은 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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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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