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법무부는 외국인 금융 투자가들에게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대를 제공하는 '금융투자자 출입국 카드' 제도를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D-7(주재) 비자를 가진 외국 금융회사 국내 지점의 외국인 임원 중에서 영업기금이 70억원 이상인 외국 금융회사 국내 지점의 부지점장급 이상이 대상이다. 금융지원센터에 카드 발급 신청을 하면 금융감독위원회 내에 설치된 심사위원회에서 적격 여부를 심사하여 발급한다.

지난 3월 중순까지 은행, 보험, 증권 등 총 22개 외국계 금융회사 지점장 등 35명이 카드 발급을 신청해 32명이 카드를 발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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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외국 금융회사 국내 지점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현실을 고려하고, 향후 외국인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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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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