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휘가 2일 디지털 싱글앨범 타이틀곡 '횡단보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횡단보도'는 작곡가 조성광과 가수 휘가 작사한 작품으로, 휘는 이번 앨범을 총괄 진행하면서 직접 프로듀서까지 도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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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소속사측은 "천안함 사고로 실종된 장병들과 구조 작전에 앞장섰던 해군 UDT 한주호 준위가 순직하는 등 사회적으로 침통한 현실을 감안해 앨범발표 시기를 늦추려고 했지만 앨범발매에 따른 각종 계약관계를 파기하는 것은 '신뢰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음반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수 휘 역시 "천안함 사고로 아프고 슬픈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앨범을 공개 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며, 실종된 장병들이 하루 빨리 구조되기를 기원하고 실종 장병 구조에 앞장서다 순직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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