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박지성의 연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박지성이 자신이 출전한 축구경기에 입장한 어린이와 시선을 교환한 것이 한 네티즌에 의해 순간 포착된 것이다.


박지성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독일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8강 1차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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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박지성은 자신이 속해 있는 맨유 팀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한 어린이들 중 한 소녀와 순간적으로 눈이 마주쳤고 TV를 통해 중계된 이 장면이 한 네티즌에 의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박지성의 연인' '사랑의 시선 교환' 등으로 불리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지성은 맨유가 1-0으로 앞선 후반 25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교체될 때까지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역전패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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