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핸디소프트가 최근 무차입 경영을 실현,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핸디소프트(대표 윤문섭)는 지난해 말 총 부채 606억원 중 금융권 부채 538억원을 전액 상환함으로써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무차입 경영을 통하여 매년 26억원 가량의 이자 비용 감소 효과를 얻게 됐다"며 "지난 2월 용인 동백 사옥 매각을 통해 발생한 영업 외 수익 58억원도 올해 이익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해 순손실이 583억4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하지만 핸디소프트는 올해 무차입 경영과 'u-City' 시장 공략, 모바일 솔루션 등을 통해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올해 보안 사업부를 신설하며 정보보호 및 개인 인증 분야에도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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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핸디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몽골 나린후덕 구리 광권 사업의 생산 광권(A광권) 전환이 올해 3월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지만, 당초 계획보다 미뤄져 4월 중순에 생산 광권으로의 전환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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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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