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기표)은 1일 국내 주요 현행 법령을 영문으로 번역하고 인터넷 상에서 웹서비스로 제공하는 '대한민국영문법령 웹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법제연구원은 웹서비스를 통해 헌법을 비롯한 총 989건의 법령정보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 매년 200여건씩 2012년까지는 1600여건 규모로 서비스 제공 법령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관계자는 "이번 웹서비스 전면 무료화로 한국 법령과 제도에 대한 외국의 이해를 촉진시키고, 외국기업과 외국인들의 국내투자 확대 및 국제회의나 협상에 참가하는 관련 기관이나 기업 등의 협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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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은 1992년 '대한민국현행영문법령집'을 발간했으며, 1994년에는 전면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PC통신서비스, 2000년부터는 인터넷 상 웹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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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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