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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연예계에서 스타가 되기란 카지노에서 '잭팟'을 터뜨리기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 언젠가는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대중들에게 아직 얼굴을 알리지 못했지만, 연극과 영화 그리고 드라마를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배우가 있다. 배우 민준호가 그 주인공.
2004년 드라마 '장길산'으로 데뷔한 민준호는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드림', 영화 '태풍' '뚝방 전설' '주문진', 연극 '세일즈의 죽음'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연극 '악몽의 엘리베이터'에서 아버지이자 중견 배우인 민지환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아버지에 대해서는 숨겨왔어요. 제가 디자인 공부를 그만두고 서울예대에 늦게 입학했을 당시 주위에서 실력이 아닌 아버지 이름으로 들어왔다고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었었어요. 그 이후 아버지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았죠. 아버지 도움 없이 스스로 해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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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 민지환은 70년대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연기파 배우다. 지금도 연극계에서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사실 아버지께서 제가 배우하겠다고 했을 당시 엄청난 반대를 하셨어요. 뉴욕에서 디자인 공부하던 아들이 돌연 배우하겠다고 하니 어느 부모가 잘했다고 칭찬하겠어요. 1년동안 저와 대화를 하지 않으셨죠."
민준호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배우의 꿈을 이어나갔다. 운 좋게 서울 예대에도 합격했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본 아버지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주기 시작했다. 요즘은 '언제 성공하냐'고 걱정도 해주신단다.
"무명 생활이 길다 보니 '아 배우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고생하지는 않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사실 '굿 모닝 프레지던트'에도 출연했었는데 통편집됐었거든요. 속생했지만 어쩔 수 없었죠. 하지만 배우에 도전하지 않았으면 분명 후회했을 거에요."
민준호는 사람들에게 연기색이 있는 배우로 비춰지고 싶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마음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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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교 다닐때도 '민준호가 최고로 연기 잘해'란 말 못들었어요. 하지만 너만의 색이 있다는 소리는 들었죠. 배우 백윤식 선생님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 만의 색을 가지고 차근차근 꾸준히 걸어가면 대중들이 언젠가는 알아봐주시겠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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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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