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황창규";$txt="황창규 국가전략기획단장 내정자(전 삼성전자 사장)";$size="153,183,0";$no="20100401083513679855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이달 중 출범하는 국가전략기획단에 참여하는 민간출신들의 몸값도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연간 4조4000억원에 이르는 지식경제R&D 예산을 총괄하는 국가전략기획단(공동단장 최경환 지경부 장관)의 공동단장에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 이어 금명간 5개 부문의 투자를 담당하는 민간출신의 투자관리자(MD) 5명을 임명한다. 국가전략기획단에는 민간 CEO출신의 이들 6명이 상근하며 학계와 연구계, 지경부 공무원등 9명을 포함 15인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지경부는 국가전략기획단의 위상과 역할을 감안 단장 1명과 MD 5명에는 최고수준의 예우의 처우를 해준다는 방침이다. 황창규 단장 내정자는 기본 연봉 3억원(성과급 30%, 업무추진비 제외)을 받고 5명의 MD는 연봉 2억원(성과급 30%, 업무추진비 별도)을 받게 된다. 6명의 기본연봉합계만 13억원으로 웬만한 대기업 등기이사 수준이다.
지경부는 주력산업·정보통신·부품소재융합·신소재·에너지 등 5개 분야의 MD도 민간기업 출신에 글로벌경영 노하우와 경험을 갖춘 인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경련,공학한리원 등 협단체와 연구계 등에서 추천받은 120명의 인재풀을 황 단장 내정자에게 전달한 상태. 한 관계자는 "기획단의 성패는 황 단장과 5명 MD와의 팀워크이고 모두 황 단장과 임기(기본 3년 연임가능)를 같이 해 황 단장에게 인선 우선권이 있다"면서도 "정부와의 소통도 중요한 점을 감안해 정부도 인선과정에서 의견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경부는 기획단의 비중을 감안해 지경부 장관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나 세부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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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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