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 경기와 고용시장을 낙관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가이트너는 피츠버그 전미철강노조(USW)와 만나 "높은 생산성으로 인해 미국 경기가 개선되고 있으며 기업들이 높은 수요에 힘입어 고용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기가 점진적이긴 하지만 분명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유럽과 일본보다 앞지르고 있다는 기존 입장 역시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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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국 민간 고용조사업체 ADP는 지난 3월 미국 일자리가 모두 2만3000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만개 증가에는 현저히 못 미치지만 전월 2만4000개(수정치) 감소보다는 다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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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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