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총에는 재무제표,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상철 부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를 탈통신의 원년으로 삼아, 기존 통신의 틀을 깨고 새로운 통신장르를 창출해 기업가치가 월등히 뛰어난 통합LG텔레콤을 만들겠다"며 "지난해 매출보다 약 7% 성장한 8조원 이상의 올해 매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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