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체급 장사 결정, 송대관 등 인기가수 공연…청양군민체육관 무료입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0 전국 청양장사 씨름대회’가 14~17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회장 최태정) 주최, 청양군씨름협회(회장 장방현) 주관, 청양군·청양군체육회·KBS 후원으로 열리는 대회는 날짜별로 체급을 달리한다.

14일 백두장사, 15일 한라장사, 16일 금강장사, 17일 태백장사 등 4체급별 장사가 결정되며 모든 경기는 KBS-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중계는 15~17일 오후 2~4시 이뤄진다.


청양군민체육관 입장은 무료. 특히 인기가수 송대관, 김양, 배일호, 강진 씨 등이 출연하며 김중자 무용단공연도 곁들여져 관객들 흥을 돋울 예정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대회기간 중 전국 30여 씨름 팀에서 200여 선수와 임원, 가족 등 500여명과 매일 2000여 관람객들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본다”며 “대회를 통해 청양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음식·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 보탬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