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건강검진, 피부, 성형, 한방, 치과 등 소프트메디컬 5개 분야가 집중 육성된다. 또 지난해 12월 개설한 서울 의료관광 종합지원센터도 확대 운영된다.
2일 서울시는 고부가가치 산업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0년 의료관광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서울시는 소프트메디컬서비스 5개 분야에서 협력의료기관을 선정해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공모한 건강검진, 피부, 성형, 한방, 치과 등 5개 분야별 협력 의료기관 선정을 이달중 마치고 서울 의료관광 대표브랜드 구축에 나서게 된다.
서울 의료관광 종합지원센터 서비스도 의료 상담, 전문 의료기관 진료 및 시설 정보에 머무르지 않고 예약안내 시스템 등 부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의료기관-유치업체-해외환자를 연결하는 명실공히 '서울 의료관광 허브'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지원, 의료관광객 공항픽업 서비스, 숙박업소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3일과 5일 KOTRA와 공동으로 수출상담회 '바이코리아 2010(3.4/킨텍스)'참가를 위해 방한한 68명 바이어들을 선정해 서울 메디컬서비스 체험단을 시범 운영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