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미츠이는 지난 4~12월 9개월 동안 총 2478억엔의 순익을 거둬 전년동기의 834억엔에서 크게 개선됐다.
이같은 순익증가는 수출회복과 일본의 신용보증으로 중소기업들의 파산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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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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