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8명은 1월18~30일 당진의 한 상가건물에 건강보조식품행사장을 만든 뒤 여성노인에게 과대광고하면서 77명으로부터 3400만원 상당을 팔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