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강유미 안영미가 유기견들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화보 촬영에 임했다.
강유미 안영미는 tvN '선데이 10-더 팬'에 출연해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주인과 만나게 해주는 프로젝트를 감행한 것.
이병진은 후배의 선행을 도와주기 위해 미션에 합류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화보 촬영에서 강유미 안영미는 강아지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하지만 MC 유세윤과 짝꿍이 된 강아지 ‘찰숙’이가 스튜디오에서 큰 일을 보는 바람에 촬영에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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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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