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동료 연기자 유해진과 공식 커플을 인정한 김혜수가 첫 공식석상에 나서자 명동이 북새통을 이뤘다.


김혜수는 8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10주년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특히 김혜수가 유해진과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뒤 가진 첫 공식 행사인 이번 사인회에는 2시간 전부터 200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들어 명동 거리를 가득 매웠다.


또 김혜수는 행사 주최 측의 철통 경호를 받으며 밴 차량을 이용해 명동 골목길 안까지 깊숙이 들어와 인근 상인들과 일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오후 6시가 되자 김혜수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미소만 지을 뿐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매장 안으로 곧바로 들어갔다.


철통경호는 매장 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팬들은 매장 안에서 사인을 받을 때 가방과 카메라를 따로 두고 받아야 했다

AD

일부 팬들은 유해진에 관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지만 김혜수는 즉답을 피한 채 웃음으로만 화답했다.


한편 김혜수의 연인 유해진 역시 오는 9일 오후 경기도 분당에서 열리는 영화 '전우치'의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