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플러스 성장이 기대되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교례회에서 남상조 회장은 광고 산업 전체의 성장과 미디어렙의 경쟁체제 및 신규 방송채널 등장 등 각종 제도의 연착륙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요 참석자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우원길 SBS 사장,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김종립 HS애드 사장, 박광순 대홍기획 대표이사, 고영섭 오리콤 사장, 박철순 MBC애드컴 사장, 강철중 TBWA코리아 사장, 홍우식 서울광고 사장, 차병선 케이에이디디(KADD) 사장, 김명하 김앰에이엘 사장, 백승화 상암기획 사장, 박우덕 웰콤 사장, 안건희 이노션 사장, 김덕영 휘닉스 커뮤이케이션 사장, 위호인 뉴플러스컴 사장 및 광고관련단체장 등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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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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