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물 1000억원은 부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560선을 웃돌며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미 증시의 상승 마감 소식이 두바이 악재에 대한 충격을 덜어준 데 이어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지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장 중 120일선을 상회한 코스피 지수는 120일선 안착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지만 1000억원을 넘어선 프로그램 매물은 다소 부담스럽다.


1일 오전 10시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27포인트(0.47%) 오른 1562.8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0억원, 34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70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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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베이시스가 여전히 백워데이션을 벗어나지 못하며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해내고 있다. 현재 10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5000원(0.69%) 오른 72만5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KB금융(1.21%), 현대차(1.52%), LG화학(1.43%) 등이 강세를 유지중인 반면 LG전자(-1.46%)와 현대모비스(-0.34%)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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