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영증권은 1일 오는 17일 상장하는 현대푸드시스템에 대해 기존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로 '식생활 종합 문화사업자'로 성장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내놓지 않았다.
서정연 애널리스트는 "현대푸드시스템은 1973년 금강개발산업(현 현대백화점)의 캐터링 부서로 사업을 시작해 1999년 단체급식 사업을 개시하며 현재 국내 단체 급식 사업 3위 사업자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푸드시스템은 상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급식 사업에서는 범현대 계열사 의존도를 점차 낮추고 비계열사로의 고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며 병원환자식과 같은 전문 급식으로 역량을 강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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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은 공항이나 놀이공원 등에서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가정간편식을 개발하는 쪽으로 확대 및 신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서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 현대H&S 등 그룹 내부적으로 창출될 시너지 효과를 긍정적으로 본다"며 "공모가 1만원도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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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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