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대한민국 영화대상'이 8년 만에 잠정 중단됐다.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주관하는 MBC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 6일 개최 예정이던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경기 상황에 따른 제작비 요인으로 인해 금년에 한해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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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어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영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행사는 내년에 재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올해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12월 6일 열릴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출품작 접수조차 받지 않아 "열리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MBC의 한 관계자는 "스폰서 확보가 여의치 않아 올해 시상식은 취소될 것 같다"고 귀띔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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