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유채영이 남편의 과잉 경호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채영은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자신을 과잉 경호하는 남편의 특이한 점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결혼한 유채영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에게 ‘안전 노이로제’가 있다"며 "어느 날 산책을 하는데 남편이 점퍼 속에 방탄조끼와 가스총, 전자총을 구비하고 있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과하게 나를 경호해서 민망하다"며 "어떤 날은 3단 전자봉을 꺼내서 날 지킨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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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씨는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아내를 보호하려는 목적"이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고 "애용하는 호신 장비는 삼단봉"이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채영이 출연한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23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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